'괴물투수' 류현진의 고교시절 날씬했던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류현진 미남 시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동산고 시절 에이스 투수 겸 4번 타자로 활약 했을 때의 류현진의 모습.
사진 속 류현진은 짧은 머리스타일에 야구복을 입고, 다소 앳된 얼굴에도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를 선보이고 있다. 고교 3학년 시절 타율 0.304(46타수 14안타)를 기록한바 있는 류현진은 4번 타자답게 양손으로 배트를 야무지게 잡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류현진은 2005년 동산고 3학년 시절 제60회 청룡기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동산고에 39년 만에 첫 우승을 안기며 우수 투수상을 수상, 4번 타자 겸 팀의 에이스 투수로도 활약했다. 이어 '괴물투수' 답게 위풍당당하게 마운드에 서 있는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류현진은 프로필상 현재 115.6kg로 알려진 모습과는 달리 날렵하고 마른 몸매를 선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씬했던 시절도 돌아가세요", "살 빠지니 잘생긴 친 형님 얼굴이 나오네요", "비율이 완전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3실점 호투하며 3타수 3안타로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이어 오는 2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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