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과거 부유했던 집안 내력을 밝혔다.
Advertisement
이정재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사실 나는 우리 집이 부유했던 기억이 별로 없다. 하지만 부모님 두 분이 부유하게 살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정재는 "친가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 의사였고 외가는 지방에 양조장을 몇 개 갖고 있었다. 사실 부로 보면 어머니 쪽이 훨씬 부자였다"며 "하지만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만 잘 살았던 걸로 기억하고 그 이후로는 많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어 "친구 생일에 초대를 받아도 선물 살 돈이 없었다. 양말에 구멍이 났는데 발가락 사이로 밀어 넣어야 하는 것들이 창피했다"라며 "또한 중·고등학교 시절 등록금을 내지 못해 학교에서 맞기도 했다. 왜 때리는지를 이해를 못했고, 내가 맞을 일이 아닌데 싶었다"고 과거 부유했던 집안 내력과 달리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음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정재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형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