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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관심을 끌었던 대목은 다른 수펄스 멤버들과는 달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선택했다는 것. 박지민은 "많이들 '왜 JYP로 갔냐'고 하시는데 난 이해가 안된다. 각 회사마다 장단점은 있다. 처음엔 PD님(박진영) 스타일이 뚜렷해서 노래가 힘들긴 했다. 하지만 우리 색을 존중해주신다. 다시 태어나도 JYP로 갈 것 같다.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했던 포근함이 있고, 가족적인 분위기에 회사 분들이 다 밝고 긍정적이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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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5&는 이하이와 정면 충돌한다. 'K팝스타' 파이널 무대 이후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서 맞붙는 만큼, 두 사람의 대전 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박지민은 "'K팝스타'가 끝나도, 내가 듀엣으로 활동해도 이하이 언니와 라이벌 구도가 맞춰질거란 건 예측하고 있었다. 하지만 길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앨범이 끝이 아니라 오랫동안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하이 언니 뿐 아니라 수많은 가수들과 활동 시기는 겹친다. 기죽지 않고 우리 힘으로 이겨나가는 것도 임무인 것 같다. 우린 우리만의 색을 갖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썸바디'는 15&의 데뷔곡 '아이 드림', 조권 '고백하던 날' 등을 만든 심은지 작곡가와 Ryan S, Jhun, Antwann Frost가 공동 작업한 결과물이다. 힙합과 하우스를 넘나드는 비트의 변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캐치한 멜로디안에 어린 소녀들의 사랑에 대한 감성을 녹여냈다. '꿀렁춤'을 비롯해 안무도 선보인다. 뮤직비디오는 'K팝스타'를 패러디, 박지민과 백예은이 심사위원이 돼 박진영 이승훈 등 도잔자 중에서 이상형을 뽑는 내용을 담았다. 한층 상큼발랄해진 분위기는 발라드곡 '아이 드림'과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발라드곡으로 데뷔해 15&는 발라드 그룹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다양한 장르를 다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설명.
욕심많은 동갑내기 소녀들의 꿈은 뭘까. 백예린은 "할 수 있는데까지 (박)지민이와 가고 싶다. 우리 둘이 할 수도, 솔로로 나올 수도 있고 색다른 모습을 계속 보여드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박지민은 "개인적으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 또 해외 활동도 하고 싶다. 특히 아프리카 같이 한 번도 한국 가수들이 공연을 하지 않았던 나라도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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