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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우 작가, 1차대전때 정보부 요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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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곰돌이 푸우'의 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이 스파이 활동을 했다는 문서가 발견돼 화제다.

24일 영국매체 '더 선'은 밀른이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의 심리전에서 영국정보부 비밀요원으로 근무했다고 보도했다.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미드 웨일즈 브레콘에 거주하는 제레미 아터씨가 1차대전때 장교로 복무했던 숙부의 짐을 정리하던 중 심리전 요원 명단이 적힌 영국정보부 MI7 비밀문서를 우연히 발견했다. 아터씨는 발견된 그 문서속에서 밀른의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을 찾아냈다.

또 전시상황에서 국민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약 150점의 신문과 원고, 사진들도 서류뭉치속에 있었다.

밀른은 1926년 곰돌이 푸우를 처음 출간할때 전시때 선전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지만 정보부 요원이었다는 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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