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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은 "내일 류현진과 함께 출전하는 포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내일은 아마도 A.J.엘리스가 류현진과 호흡을 맞출 것"이라고 답했다. 류현진은 앞서 3경기 연속 베테랑 백업포수 라몬 에르난데스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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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엘리스는 근 한 달여만에 호흡을 맞추게 됐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우려가 없냐는 시각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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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경기 류현진과 함께 배터리를 이룬 에르난데스는 내일 경기에서 다시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냐는 질문에 "아닐 것이다(I don't think so)"라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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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의 다음 등판 일정도 공개됐다.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예정대로라면, 6일 열릴 샌프란시스코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데뷔전에 이어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이번엔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공을 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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