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프로축구 선수랭킹의 구도는 달랐다. 공격수 만을 대상으로 매긴 랭킹 상위 10위권 내에 토종이 8명 포함된 반면, 외인은 2명에 불과했다. 단순한 공격포인트 뿐만 아니라 선수의 경기 기여도까지 세밀하게 수치화해 내놓는 결과다. 정확성은 이미 일부 구단 선수 평가 자료로 쓰일 만큼 신뢰성을 갖고 있다.
Advertisement
2위는 클래식 최고의 외국인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는 데얀이 차지했다. 28일 강원전에서 1-2로 뒤지고 있던 후반 40분과 42분 고요한과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을 이끌어 내며 30점(선발 5점·승리 5점·도움 5점·결승골 15점)을 추가했다. 종합 순위도 10계단을 뛰어오르며 단숨에 5위까지 치고 올라섰다. 지난해 선수랭킹에서 전체 2위에 올랐던 데얀은 시즌 초반 상대 수비진의 집중견제에 시달리면서 고전했다. 그러나 대구와의 8라운드(1골2도움)에 이어 강원전(1골1도움) 연속 공격포인트 작성에 성공하며 부활의 날개를 폈다. 계속되는 리그 일정에서 김신욱과의 경쟁이 볼 만해졌다.
Advertisement
골은 축구의 꽃이다, 공격수는 11명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승부의 화룡점정을 담당한다. 뜨거워지는 봄 햇살 아래 달궈진 이들의 발끝이 그라운드에서 춤추는 모습은 클래식의 백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이상엽 "주식 거래 제한 직종 ♥아내..힘드니 그만오라고 했다" 연애시절 회상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역시 '서바이벌 팀전'에선 '의견충돌' 필수…"웃을 때가 아냐" "화가 많이 나더라" 일촉즉발 2R(천하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