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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롯데 내야진에 큰 변화가 있었다. 2루수와 유격수 주전 얼굴이 같은 시기에 바뀌었다. 그 주인공이 정 훈(26)과 신본기(24)다. 정 훈은 2010년 신고선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신본기는 프로 2년차. 두 포지션을 줄곧 지켜왔던 조성환 박기혁 그리고 문규현(유격수, 2루수 백업)은 지금 1군에 없다. 조성환(허벅지) 박기혁(종아리)은 부상과 부진으로, 문규현은 부진으로 자리를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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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흔들렸던 수비 불안을 그나마 둘로 어느 정도 진정시켰다. 하지만 둘은 아직 검증을 끝내지 않았다. 둘다 풀타임으로 한 시즌을 뛰어본 선수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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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롯데 감독은 "수비를 잘 하면 면죄부가 된다"고 했다. 신본기의 경우 23타수 2안타다. 타격감이 좋지 않다. 하지만 선발 출전 기회가 계속 돌아간다. 현재로선 신본기 이상의 카드가 없기 때문이다. 박기혁은 아직 재활 치료 중이다.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문규현은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하고 있지만 타격감이 좋지 않다. 아직 좋았을 때의 경기 감각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조성환은 오른 허벅지가 좋지 않아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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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롯데 야구는 여전히 불안 요소를 갖고 있다. 신본기의 현재 타격감은 롯데 타선에 큰 짐이 된다. 타선의 흐름이 끊어진다. 롯데는 이대호(오릭스) 홍성흔(두산)이 빠져나간 후 '소총부대'로 전락했다. 지금까지 팀 홈런이 6개뿐이다. 따라서 그걸 만회하기 위해선 연속 안타가 나와야 한다. 하지만 팀 타율(0.242), 팀 득점권타율(0.220) 모두 꼴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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