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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윤정 “집도 처분해야만 했다” 빚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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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빚-가족사 고백 / SBS '힐링캠프'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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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힐링캠프'에서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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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되는 장윤정 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장윤정은 영상에서 "이 자리에 나온 이유를 말하겠다"며 최근 공개된 가족사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부모님의 이혼에 대해 "어찌 됐든 가족이니까"라고 담담히 말해 MC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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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윤정은 "중간 중간 확인 한 번 안 했다", "그 집도 내가 처분을 해야만 했다"등의 말로 10억 빚 소문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어 지난 10년간 일하며 사람들로부터 들었던 "돈독 오른 거 아니냐", "너 피는 흐르니" 등의 상처가 되는 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예비신랑 도경완 아나운서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상황을 말하던 날을 회상하며 "도경완이 손을 꼭 잡았다. 정말 많이 울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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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윤정은 '힐링캠프'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밝힌 아픈 가족사에 관한 내용이 언론을 통해 공개돼 논란을 빚었다.

이에 '힐링캠프' 제작진 측은 "제작진을 믿고 힘들게 털어놓은 이야기들이 사전에 밝혀진 것에 대해 같은 마음으로 들었던 제작진도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내용이 유출된 경로를 알 수 없으나 사전 인터뷰한 내용이 언론에 알려져서 장윤정 씨와 가족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과 특히 이번 일로 상처 입은 가족들을 걱정하며 마음 아파하고 있을 장윤정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공식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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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윤정이 출연한 '힐링캠프'는 오는 20일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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