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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경은 데뷔시즌(2011년)에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2군을 전전했다. 지난시즌 팀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클래식을 병행하면서 겨우 프로에 데뷔할 수 있었다. 그는 항상 '4번째 선수'였다. 최보경은 "나는 울산의 4번째 선수였다. 지난해에도 중앙 수비진에서 곽태휘 강민수 이재성에 이어 4번째였다. 18명 출전 명단에 포함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올시즌도 마찬가지다. 곽태휘와 이재성이 각각 이적과 군입대로 전력에서 빠졌지만, 쟁쟁한 후보들이 버티고 있었다. 이번 시즌 울산의 중앙 수비에는 최성환 김치곤 박동혁 강민수 등이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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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시즌 임대를 생각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그러나 코칭스태프와 '절친' 김신욱의 조언이 큰 힘이 됐다. "힘들 때 의지할 곳이 필요했다. 당시 코치님들과 신욱이, 선배들이 나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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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경은 "프로 선수가 됐을 때 빨리 주전자리를 꿰차 이름을 알려보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하루살이'다. 내가 조금만 다치면 다음 선수가 내 자리를 넘본다. 그래서 발목 부상을 해도 운동을 쉬지 않는다. 당장 앞에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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