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윤세아가 어깨의 손톱자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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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 새로 투입된 자홍명(윤세아 분)은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얼굴도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 채 비밀에 싸인 인물로, 등장부터 어깨의 문신과 손톱자국이 먼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14회에서는 자홍명이 목욕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장면에서 자홍명의 뒤태가 공개, 뽀얀 어깨라인 속살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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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클로즈업된 자홍명의 어깨에는 손톱자국과 함께 한자로 '華(빛날 화)' 문신이 새겨져 있어 그가 죽은 줄 알았던 최강치(이승기 분)의 엄마이자 구월령(최진혁 분)의 정인 윤서화(이연희 분)임이 드러났다.
자홍명의 어깨에 새겨진 손톱자국은 윤서화에 배신감을 느낀 구월령이 윤서화의 어깨를 꽉 쥐자 빨간 피가 흘러내리며 지울 수 없는 자국이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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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華(빛날 화)' 문신은 윤서화가 동생을 살리기 위해 춘화관 기생이 되기로 결심한 후 어깨에 새긴 것으로 자홍명이 바로 윤서화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칼에 맞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윤서화가 정체를 숨긴 채 자홍명으로 등장해 앞으로의 전개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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