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41·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62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7위를 달렸다.
위창수는 1일(이하 한국각)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파72·72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2라운드에서 12번홀까지 버디 2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한 타를 잃은 위창수는 4언더파를 쳐 중간 순위 공동 3위에서 공동 7위로 내려앉았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폭우와 강풍이 동반된 기상 악화로 1시간 27분간 중단했다가 경기를 재개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자 서스펜디드 조처를 내렸다. 위창수를 비롯해 이날 경기를 끝내지 못한 선수들은 다음날 2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른다.
통산 4차례 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빌 하스(미국)가 9언더파 135타를 쳐 1위로 뛰어올랐다. 시즌 5승과 함께 이 대회에서만 6번째 우승 트로피 수집에 나선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미국)는 1오버파 145타에 그쳐 공동 46위에 머물렀다.
전날 5오버파 77타를 친 배상문은 이날도 더블 보기 2개와 보기 4개를 잇달아 쏟아내며 6오버파 78타로 경기를 마쳤다. 11오버파 155타로 하위권에 처진 배상문은 세계랭킹을 끌어올리지 못해 2주 후 열리는 메이저대회 US오픈에 참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세계랭킹 65위인 배상문이 자력으로 US오픈에 출전하려면 포인트를 쌓아 60위 이내 진입해야 한다.
존 허(4오버파 148타), 제임스 한(6오버파) 등 재미동포 선수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컷은 3오버파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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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폭우와 강풍이 동반된 기상 악화로 1시간 27분간 중단했다가 경기를 재개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자 서스펜디드 조처를 내렸다. 위창수를 비롯해 이날 경기를 끝내지 못한 선수들은 다음날 2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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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5오버파 77타를 친 배상문은 이날도 더블 보기 2개와 보기 4개를 잇달아 쏟아내며 6오버파 78타로 경기를 마쳤다. 11오버파 155타로 하위권에 처진 배상문은 세계랭킹을 끌어올리지 못해 2주 후 열리는 메이저대회 US오픈에 참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세계랭킹 65위인 배상문이 자력으로 US오픈에 출전하려면 포인트를 쌓아 60위 이내 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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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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