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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에페 개인전을 제외한 전종목에서 멀티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2~3명의 한국선수가 시상대에 나란히 올랐다. 쉴새없이 태극기가 휘날렸고, 날마다 애국가가 울려퍼졌다. 여자플뢰레 개인전에선 전희숙(서울시청)이 1위, 정길옥(강원도청), 김미나(인천중구청)가 3위에 올랐다.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선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2-3위를 휩쓸었다.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선 허 준(로러스 엔터프라이즈)이 금메달, 김민규(로러스 엔터프라이즈)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대교체중인 남자 에페에선 권영준(익산시청)과 김상민(울산시청)이 2-3위에 올랐다. 여자 사브르 결승전 역시 한국잔치였다. 김지연(익산시청) 이라진(인천중구청)이 금, 은메달을 독식했다. 강력한 개인들이 끈끈한 팀워크로 뭉친 단체전에서도 '코리아 신드롬'은 이어졌다. 단체전 첫날 여자플뢰레 대표팀과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전희숙 구본길이 2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금메달 6개-은메달 3개-동메달 5개로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2009년 이후 5년 연속 아시아 정상을 지켜냈다. 8일 남자 플뢰레와 여자 에페 단체전, 9일 남자 에페,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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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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