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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는 지난 21일 부산에 도착했다. 롯데에서 1999년과 2001년, 2006~2007시즌까지 총 4시즌 동안 롯데에서 뛰면서 타율 3할9리 95홈런 314타점을 기록한 외국인 거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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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는 22일 상동구장에서 권두조 2군 감독, 주형광 2군 투수코치, 김사율 등 보고 싶던 동료들과 재회했다. 권 감독은 1999년 당시 수석 겸 주루코치였고, 주 코치는 롯데의 주축 투수였다. 또한 99년 신인 김사율은 호세와 유독 절친했던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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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을 마친 호세는 "여러분 모두 이대호, 추신수와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항상 열심히 훈련해야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믿고 즐겁게 훈련해야 가능하다"는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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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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