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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여신' 클라라 "시청률 30%만 넘으면 뭐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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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의 제작발표회가 24일 목동 SBS에서 열렸다. '결혼의 여신'은 서로 다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지닌 커플들이 사랑과 갈등을 통해 결혼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다.출연자인 클라라가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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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30%만 넘으면 뭐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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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24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극 '결혼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시청률 공약을 해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클라라는 "솔직히 이 드라마가 꼭 30%가 넘었으면 좋겠다. 마음으론 30%만 넘으면 뭐든지 하겠다"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대본을 보고 너무 하고 싶었다. 사실 40대 캐릭터인데 제가 하게 해달라고 졸랐다"며 "정말 파격적인 역할이다. 주말에 보기 힘든 장면도 많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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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신시아정은 뉴요커 느낌이다. 하버드대를 졸업한 재원이기도 하다. 그래서 EBS나 아리랑TV를 열심히 보고 있다"며 "나에게는 구세주 같은 작품이다. 사실 섹시한 이미지가 많이 부각돼 걱정을 했는데 고급스럽고 지적인 이미지의 신시아정을 할 수 있어서 그렇다. 이제 저를 캐스팅 해주셨으니까 저의 노력에 따라 어떤 이미지 변화가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덧붙여 "캐릭터가 캐릭터인 만큼 섹시한 이미지를 위해 많은 옷을 입어봤다. 핏 되는 옷도 많이 입을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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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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