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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결혼관 "상대 위해 내 자신 버려야 하는 것" 유진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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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결혼관. 사진=스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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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태영이 김재원에게 자신의 결혼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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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진과 결혼한 기태영은 6월26일 오후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극본 배유미/연출 김진만) 제작발표회에서 결혼을 이틀 앞둔 김재원에게 "알아서 잘하겠지만 유부남 선배로서 조언을 하나 하자면 결혼하는 상대방에게 맞춰줘야 한다"고 운을 뗐다.

기태영은 "결혼을 앞둔 선후배들에게 '결혼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이 만나 함께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상대방에게 맞추다보면 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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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배우 김규리는 "김재원의 결혼 소식을 너무 갑작스럽게 들어 사실 경황이 없었다. 축하한다. 재밌게 알콩달콩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김재원이 첫 방송 바로 전날 장가를 간다고 하더라. 근데 그날 나하고 함께 촬영을 하게 됐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결혼은 호재이기에 다음 날 첫 방송하는 우리 드라마도 '백년의 유산'을 뛰어넘는 작품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캔들'은 열혈 형사 하은중(김재원)이 우아미(조윤희)를 만나 얼떨결에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아버지가 자신을 유괴한 유괴범임을 알게 됨과 동시에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가 줄거리다. 복수 그 이후의 삶과 상처,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백년의 유산' 후속으로 6월29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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