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골프 선수인 마이클 김(20)이 올해 최고의 대학생 골프 선수로 선정됐다.
마이클 김은 미국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대학생 골프 선수에게 주는 '해스킨 어워드'를 수상했다. 마이클 김은 4일(한국시각)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 TPC에서 이 상을 받았다. 이곳은 5일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이 열리는 장소로 마이클 김은 이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마이클 김은 UC 버클리 2학년생으로 지난달 US오픈에서 10오버파 290타를 쳐 공동 17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마이클 김이 이번에 받은 해스킨 어워드는 골프 기자와 지도자, 대학생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1996년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1992년까지 3년 연속 수상한 필 미켈슨, 1993년 데이비드 듀발(이상 미국), 1999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2002년 그레임 맥도월(북아일랜드), 2003년 헌터 메이헌(미국) 등 현재 세계 남자 프로골프 상위 랭커들이 즐비하다. 마이클 김은 "다른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정해지는 상이라 더 각별하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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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상자로는 1996년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1992년까지 3년 연속 수상한 필 미켈슨, 1993년 데이비드 듀발(이상 미국), 1999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2002년 그레임 맥도월(북아일랜드), 2003년 헌터 메이헌(미국) 등 현재 세계 남자 프로골프 상위 랭커들이 즐비하다. 마이클 김은 "다른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정해지는 상이라 더 각별하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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