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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은 곧바로 본부석을 향해 다섯 손가락과 세 개의 손가락을 함께 펼쳐보였다. 이날 경기장에는 안양과 건강한 학교프로젝트를 함께한 관악초 5학년 3반 학생들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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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양전은 운명이었다. 고경민은 후반 29분 교체투입돼 6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팀에 1대0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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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관중석에 관악초교생들의 모습을 지켜보니 경찰축구단과의 경기에서 골 세리머니를 펼치지 못한 것이 못내 걸렸다. 이번 경기에선 꼭 골을 넣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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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골 세리머니는 매번 하늘을 향해 조용히 양손을 들어올리는 것이었다. 2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한 세리머니였다. 그는 "관악초에 갔을 때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했던 초등학교 시절이 많이 떠올랐다. 그래서 더욱 학생들을 위한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싶었다. 내게 지난 추억을 회상시켜 준 관악초교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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