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에 폭로전이다. 한 유명 가수의 가족 싸움이 승자 없는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고 있다.
9일 방송한 tvN 이뉴스에서는 장윤정 남동생의 누나 전 남친 폭로에 이어 장윤정 편에 선 이모의 폭로가 이어졌다.
장윤정 이모 전 씨는 장윤정 엄마와 배다른 자매 사이. 전 씨는 "인터넷에 내가 쓴 폭로글은 100%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전 씨가 인터넷에 쓴 폭로글은 무얼까?
장윤정 이모는 최근 장윤정 결혼식을 앞두고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모 전 씨는 "유년시절부터 함께 자란 언니는 집에 있는 돈을 계속 가져갔다"며 "언니를 처음 만났을때 우리는 십만원짜리 전세를 살았는데 38년전 그 보증금도 가져갔고,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장례 때 들어온 10만원 가량의 부조금 마저 언니가 가져갔음을 커서 알게됐다"고 주장했다.
또 "언니는 성격이 매우 이상했다. 오빠는 소아마비 1급이라 몸이 불편한 관계로 무슨 일이 있다면 날 심하게 때렸다. 때리고 나면 옷과 맛있는걸 사주고...어린 나이에 (철없이)좋아했다"며 "자세히 말하면 한도 끝도 없다"고 말했다.
장윤정이 14개월 때 가출한 에피소드도 전하며 "언니는 형부랑 살기 싫다면서 강화운수에 또 버스안내양으로 일을 잠깐했다"고 말했다.
이후 서울서 장윤정 부친이 버스 정비사로 일하다 허벅지 뼈가 부러지는 사고 후 택시회사 정비사로 취직이 된 오산으로 이사오던 시기부터 장윤정 모친 육씨의 화투가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윤정이 7살 쯤 오산 꽃동네 미술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택시회사가 언니네 것이라며 학부모들 중 화투 치는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고스톱을 치게 됐다"면서 "윤정이가 학교에 다니면서 심해지더니 가끔씩 외박을 하며 화투를 쳤다. 돈이 없으니 동네분들께 '형부가 교통사고나서 응급수술을 하게 되었다'며 돈을 빌려갔고, 그때부터 시작된 언니 도박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윤정 9살때, 노래를 하게 된 계기로 초등학교 3학년 때 평택에 있는 골든벨스텐드바에서 '트로트 꼬마신동'으로 불리며 밤무대를 뛰게 됐다고.
"입소문이 나 서울 천호동 둥근달 캬바레까지 하루에 3~5 군데를 어린아이가 노래 부르며 뛰었고, 언니는 그 돈으로 화투를 쳤다"고 말한 그는 "윤정이 11살때 언니는 돈번다는 핑계로 집을 또 나갔다. 그때부터 형부가 윤정이와 경영이를 밤새 일하고 밥해서 학교를 보냈다. 고등학교 3년을 수원으로 다닌 윤정이를 위해 도시락 2개씩 싸주며 고생한 우리 불쌍한 형부"라며 장윤정 아버지의 뒷바라지를 전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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