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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년 25명과 파고다어학원의 원어민 강사 및 직원 10명이 함께 그룹을 이뤄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기 위해 구성된 영어 게임과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들은 탈북청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철훈 군(연세대학교, 33세)은 "원어민과 대화를 한다는 것이 조금 걱정스러웠는데, 이번 캠프에 참여해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담이 적어지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앞으로 영어 공부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어 게임을 준비한 크리스 버틀러(Chris Butler)(원어민 강사, 캐나다, 38세, 한국거주 2년)는 "학생들과 게임을 함께 하면서 점점 자신있게 말하는 모습을 보니, 이번 캠프에 참여한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탈북청년들의 영어 공부를 도와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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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아카데미는 교육에 소외되기 쉬운 탈북청년들의 영어교육을 돕기 위해 2010년 12월부터 우양재단과 협력하여 약 2년간 1,457명의 탈북청년들에게 1억 6천여만원 상당의 학원 수강료를 지원해왔다. 2011년부터는 <탈북청년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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