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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선두가 바뀌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의 울산이 1위(승점 34)를 탈환했다. 1승1무2패의 포항은 2위(승점 33)로 떨어졌다. 중위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디펜딩챔피언 FC서울이 그룹A의 커트라인인 7위(승점 26·골득실차 +7)로 올라섰다. 하지만 3위 인천(승점 30·골득실차 +8), 9위 부산(승점 25)의 승점 차는 불과 5점이다. 19라운드 결과에 따라 또 다른 세상이 열릴 수 있다. 7월 셋째 주 '스포츠토토 주간 프리뷰 파워랭킹'은 19라운드 매치업의 상관관계를 해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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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랭킹은 ①팀 전력 ②리그 순위 ③최근 3경기 연승-연패 ④최근 3경기 득-실점 ⑤부상-징계-홈과 원정 등 변수를 적용, 점수를 매긴다. 100점 만점으로 5개 항목의 배점은 각각 20점이다. 클래식 중간 순위는 시즌의 여정이지만, 파워랭킹은 현재의 구단 지표가 반영된다. 온도 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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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습도 있다. 전북-대전전이다. 전북이 86점, 대전이 42점으로 집계됐다. 전북의 압도적인 승리가 점쳐진다. 그러나 대전이 최근 전북 원정에서 1승1무를 거두고 있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포항-수원전도 마찬가지다. 포항이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아 파워랭킹에선 7위(79점)로 떨어졌다. 수원은 3위(85점)에 포진해 있다. 수원의 박빙 우세가 예상되지만 상대전적은 다르다. 포항이 수원전 4연승을 달리고 있다. 2012년 7월 1일 이후 연승가도다. 변수 지수에서 포항이 16점, 수원이 12점인 점도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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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무더위의 전쟁
징계와 부상도 눈여겨 봐야 한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징계 선수의 출현은 불가피하다. 경고 누적 3회 때마다 다음 1경기 출전이 정지된다. 박성호(포항) 케빈(전북) 임상협(부산) 웨슬리(전남) 박태수 김병석(이상 대전) 이준희(대구) 등이 경고누적으로 19라운드에 결장한다.
부상도 속출하고 있다. 데얀(서울) 정대세(수원) 김정우(전북) 이천수(인천) 등 주축 선수의 결장이 예상된다. 여름은 어느 계절보다 변수가 많은 시점이다. 세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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