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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가 2010년 쿠바를 탈출, 멕시코로 망명하는 과정에서 있던 재판에서 증언이 있었는데 그게 소송의 발단이 됐다고 한다. 푸이그와 푸이그 어머니가 정부에 밀고자 노릇을 했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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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지난해 6월 LA 다저스와 계약했다. 그리고 지난달 4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한달 만에 메이저리그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타율 3할8푼1리, 8홈런, 19타점으로 괴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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