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품격은 올해도 다르지 않았다. 시즌 초반 그의 골시계도 빨리 돌아갔다. 그러나 부상이 그를 멈춰 세웠다. 지난달 23일 부산전(1대0 승) 이후 5경기 연속 결장했다. 종아리 근육이 부분 파열됐다. 축구화를 신은 이후 첫 시련이었다. 당황스러웠단다.
Advertisement
부상 터널에서 벗어났다. 데얀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제주전에서 복귀한다. 페드로와는 6골차다. 공교롭게 복귀전 상대가 페드로의 제주라 눈길을 끈다. 데얀은 "득점왕 경쟁에서 6골 차이가 나지만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다. 내 기량을 꼭 증명해 보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Advertisement
데얀은 득점 흐름을 살펴보면 여름에 더 강해진다. '몰아치기'로도 유명하다. 한 번 포문을 열면 구도는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 데얀이 득점왕 경쟁에 다시 가세하면서 '지존 전쟁'은 더 불을 뿜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14골(1명)=페드로(제주)
9골(1명)=보산치치(경남)
8골(1명)=데얀(서울)
7골(1명)=케빈(전북)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이상엽 "주식 거래 제한 직종 ♥아내..힘드니 그만오라고 했다" 연애시절 회상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역시 '서바이벌 팀전'에선 '의견충돌' 필수…"웃을 때가 아냐" "화가 많이 나더라" 일촉즉발 2R(천하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