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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배동성 신혼 초부터 여자문제, 살기 위해 미국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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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배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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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배동성의 전 부인 안현주가 방송에서 최초로 이혼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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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지난 3월 배동성과 이혼한 안현주가 출연해 이혼하게 된 이유와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안현주는 "여자가 자존심이 상하는 순간이 언제인 줄 아느냐. 남편 사업이 망하거나 빚이 있다고 해서 마음이 상하지 않는다"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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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혼 초부터 배동성이 여자문제로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 남편에 대한 신뢰가 깨졌지만, 연예인 이미지에 타격이 갈까 봐 이혼도 못 했다. 살기 위해 아이들과 미국행을 택했다"며 기러기 부부가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MC 조영구는 "배동성 여자문제는 이미 방송에서 말한 적이 있어서 시청자들도 알고 있을 거로 생각한다. 하지만 방송에서 얘기하면 집에 가서 화내지 않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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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안현주는 "없는 사실을 얘기한 게 아니라 화를 내진 않았다. 한번 '너 너무 오바한다'고 말한 정도였다. 원체 부부끼리 말을 안 해서 싸우지도 않았다"고 답했다.

또 이날 안현주는 "어차피 우리는 10년 전부터 이혼하려고 했는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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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현주는 이혼 후 자신이 직접 운영 중인 복싱장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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