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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배수광-김유주 “샤이니 팬이라 아기 태명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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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광 김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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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배수광-김유주 커플이 방송 출연과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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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광 -김유주 커플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네스 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된 '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배수광은 '짝' 출연 당시 성형사실을 고백하고, 운전기사를 데려와 재력을 과시해 화제가 됐다. 또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도 출연해 자기관리에만 1억 원을 쓰는 '1억 자기관리남'으로도 소개됐다. 김유주는 '이하늬 닮은꼴', '대구 핸드폰녀'등으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로 남자출연자 6명 중 5명의 선택을 받으며 '의자녀'에 등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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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애정촌 기수는 다르지만 '짝' 모임에서 만나 교제해 지난해 11월에 결혼,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날 배수광은 방송 출연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지인이나 친척 빼고는 다 악성 댓글을 달았던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이내 "상처는 안 받았다. 다 관심이라 여겼다. 악플에 감사하다고 답변을 단 적도 있다"며 "또 방송 후 많이들 알아봐서 신기하고 재미있다. 푸켓에 놀러갔는데 사진을 찍자고 하는 사람도 있고, 오스트리아 여행 때는 한인식당 점주 분이 팬이라고 공짜 커피를 주기도 했다. 결혼 때는 협찬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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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결혼 생활에 대해 묻자 김유주는 "결혼을 하게 되니까 삶의 패턴이 많이 바뀌었다. 남편이 예전에는 외모를 가꾸기 위해 투자를 많이 했다면 지금은 서로 즐길 수 있는 여가에 투자를 많이 한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가 생기니까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한다. 보통 조리원은 여자가 알아보는데 남편이 VIP로 예약해 선물로 줬다. 이 사람이 나를 굉장히 많이 생각하고 신경 쓰고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자랑했다.

배수광은 "1월 3일 출산 예정인데 태명은 온유다. 샤이니 멤버 온유 팬이라서 그렇게 지었다"고 밝혔다. 김유주는 "2세 계획은 한 명을 생각하고 있다. 남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남자니까 남편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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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광-김유주 커플은 끊임없이 닭살 애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유주는 "결혼한 지 10개월 정도 됐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 우리 둘의 성격이 톱니바퀴 맞추듯 잘 맞는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가려 한다"고 행복함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1년 3월 첫 방송 된 '짝'은 620명의 출연자가 애정촌을 방문했으며, '돌싱특집', '말레이시아 특집' 등을 통해 총 6쌍의 부부가 탄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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