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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영남제분이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류원기 회장 명의로 악성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 140여 명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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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은 "비난의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한 네티즌들을 모아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피고소인들이 윤 모 씨의 형집행정지와 관련이 없는 영남제분과 회장 일가를 근거 없이 비판하는 등 악성 댓글을 다는 바람에 회사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고소 이유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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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에 익명으로 올린 글이 문제가 된 것이기 때문에 각 포털업체에 요청해 글을 올린 아이디 소유자의 인적 사항을 조회하고 있다"며 "신원을 파악해 고소장 접수 사실을 통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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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회장 측에서 고소를 당했다는 일부 네티즌들은 "몰지각한 영남제분회장 적반하장", "영남제분회장 이런 행위들 부메랑 되어 돌아갈것", "영남제분회장 적반하장 우리도 집단으로 영남제분 고소합니다"라며 강력하게 대응할 뜻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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