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돌' 광희가 여전한 성형 욕심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렇게 뜰 줄 몰랐다' 특집 녹화에는 아이돌 최초 성형 고백으로 뜬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광희는 MC들이 물오른 외모에 대해 칭찬하자 "3년 정도 지나니 이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이번 컴백 준비 때문에 10kg 정도 살도 뺐다"고 밝혔다.
또 광희는 "혹시 아직도 성형 욕심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고 "물론이다. 화면에 비추는 내 모습 중 턱이 마음이 안 든다"고 답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 "턱이 마음에 안 들어 (수술)하고 싶다고 성형외과 선생님께 전화했더니 '이제 그만 광희야~'라고 말했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이 밖에도 광희는 이날 '아기 병사'로 예능 대세 자리에 오른 멤버 박형식과 함께 출연해 "형식이는 사실 우리 팀 낙하산이다"라고 폭로했다.
그는 "데뷔 전 소속사 연습생이 20여 명 정도 됐었는데 그중에 데뷔를 할 수 있는 멤버는 소수인원이었다"며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매니저가 형식이까지 데리고 왔다. 그래서 '쟤는 낙하산으로 들어왔으니 분명 멤버가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미워했었던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요즘은 형식이가 잘 나가는 덕분에 제국의 아이들 출연료까지 올라 형식이가 참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형식은 광희의 주장과 다르게 "아니다. 나는 당당히 오디션 보고 들어왔다"며 낙하산 설을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2일 밤 11시 2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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