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재한은 처음엔 보컬 강사로 자신을 소개했다가, 과거 한경일이란 이름으로 앨범 활동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시청자와 네티즌은 방송 뒤 "어떻게 대선배를 몰라보고 혹평을 하냐" "프로 가수의 실력을 몰라보다니 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비난이 쏟아졌다.
Advertisement
하지만 반대편에선 이같은 비난에 합리적인 논리가 부족하다는 반박이 이어지고 있다.
Advertisement
이들은 "상대가 선배여서 혹평은 안된다"거나 "나이가 어려서 혹평이 거슬린다"는 비난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취지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이날 조권의 잘못이 있다면 선후배 서열을 따지는 한국 정서에서 "선배를 몰라본 것 뿐"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조권은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여기서 "심사위원이라는 자리가 주어졌다는 건 권한이 주어지고 심사를 평할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라고 설명하며 "선배님보다 까마득한 후배이지만 제 노래가 어느 누군가에겐 감동을 줄 수도 있고 조권 따위라고 생각이 들만큼 형편없는 보컬일 수도 있습니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심사위원이라는 무거운 자리에 저도 쉽진 않았지만 편집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는 심사위원이라는 자리에 있었고 최선을 다해서 심사를 했습니다. 저 또한 그 자리가 어려운 자리였지만 저는 저의 개인적인 심사평으로 인해 이렇게 심한 욕을 듣는 거에 대해 너무 속상합니다"라고 가슴 아픈 심경을 토로했다.
하지만 조권은 "시간이 많이 흘렀고 시대가 많이 바뀌었지만 선배님을 못 알아 봬서 정말 죄송합니다"고 한경일에게 고개를 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
김지선, 네 자녀 층간소음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소파에 트램펄린 설치"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