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결혼의 여신' 남상미 서러움 폭발 오열...전국 시청률 9.3%

by
사진캡처=SBS
Advertisement
'결혼의 여신' 남상미가 조민수 앞에서 감춰왔던 '재벌가(家) 스트레스'를 폭발시켰다.

Advertisement
지난 7일 방송한 '결혼의 여신' 21회는 전국 시청률 9.3%(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묵묵히 재벌가(家) 시월드를 견뎌온 지혜(남상미)가 급기야 참아왔던 속내를 표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 태욱(김지훈)과의 미국행 좌절과 시어머니 정숙(윤소정)의 날선 폭언, 그리고 손윗동서 혜정(이태란)의 간섭에 숨막혀 하던 지혜가 결국 이상해진 자신의 행동을 다그치는 언니 지선(조민수)앞에서 참아왔던 서러움을 터뜨린 것.

Advertisement
그동안 지선이 결혼 생활에 대해 물어 볼 때마다 잘 지낸다는 말로 힘든 모습을 감춰왔던 지혜가 혹독한 재벌가 시댁의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불순과 불면증까지 털어놓으며 오열하는 지혜의 모습이 보여지면서 시청자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언니 앞에서 아이처럼 엉엉 우는 지혜 모습에 같이 눈물 흘렸다. 저렇게까지 힘들어 하는데 언제까지 참아야만 하는 건가요" "자신이 선택한 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지혜의 현실은 너무 가혹한 것 같다" "결혼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내 선택에 대한 의무와 행복의 조건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등 진정한 결혼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현우(이상우)와 세경(고나은)의 심상치 않은 갈등 조짐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