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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남은 경기를 보면 대진운이 LG 못지 않다. 올시즌 각각 7승4패, 8승3패의 절대 우세를 보인 롯데, 한화와 총 10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하지만 올시즌 내내 접전을 벌인 넥센, 두산, SK, LG와도 8경기를 치러야 한다. 후반기에만 5할 승률을 올린 NC와도 한 차례 만난다. 여기에 이동거리도 만만치 않다. 남은 19경기를 치르는 동안 선수단 버스로 10번이나 움직여야 한다. 수도권-지방의 이동 패턴도 7번이나 된다. 9월 들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는 선수들이 나오고 있는 터에 이동이 많다는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시즌 막판 잔여경기 편성에서 지방팀으로서는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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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올시즌 상위 3팀인 LG, 삼성, 두산을 상대로 모두 5할 이상의 강세를 보였다. 이들을 상대로 26승1무17패(승률 0.605)를 기록했다. 특히 LG를 10승5패로 압도한 것이 인상적이다. 이들과 총 4경기 밖에 남겨놓지 않았다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10승5패, 7승5패로 우세를 보인 한화, NC와도 5경기를 치르는데, 후반기 두 팀의 행보를 보면 결코 쉬운 상대는 아니다. 넥센으로서는 올시즌 4승1무8패, 6승7패로 열세를 보인 SK, KIA와 치르는 6경기가 부담스럽다. 이 두 팀과의 대결에서 밀린다면 전체적인 승률 자체가 떨어질 수 있다. 이동거리는 LG, 두산에 비해 많은 편이다. 수도권-지방 이동 방식이 6번이나 되며, 창원-부산-광주로 이어지는 원정일정도 있다. 원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한 홈경기가 5번 밖에 없다는 것도 불리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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