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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추석, 라식-라섹수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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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추석은 주말을 포함해 무려 5일간 긴 황금연휴가 이어지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 시간을 값지게 보내기 위해 알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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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석 연휴 기간을 자기계발의 시간으로 삼으려는 실속파가 늘어나고 있다. 취업, 승진 등 자신의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지만 바쁜 일상에 쫓겨 스펙을 키우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이번 추석 연휴는 말 그대로 자기계발을 위한 황금 같은 시간이다.

직장인 박진호(29) 씨는 추석 연휴를 이용해 라섹수술을 받을 계획이다. 그는 "평소 라섹수술을 계획해 왔지만 회사 일 때문에 시간 내기가 어려웠다"며, 이번 추석 연휴를 이용하면 충분한 회복 시간도 갖고 외모 콤플렉스도 개선할 수 있어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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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추석을 앞두고 그 동안 계획만 세우고 실행할 수 없었던 '라식 · 라섹수술'을 하기 위해 안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추석 연휴 기간이 라식 · 라섹수술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고, 주변에서 시술 받은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보편화된 수술이라 해도 성급히 병원을 선택할 경우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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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에 소재한 부평성모안과 이승원 원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술 문의와 예약이 급증하고 있는데, 병원 선택에 있어 저렴한 가격과 단순한 수술건수를 비교하기 보다는 다양한 조건들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병원 선택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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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번째는 잔여각막량이다. 라식 · 라섹수술은 각막을 절삭해 근시를 교정하는 수술인 만큼 시술 과정에서 일정량의 각막이 손실되는데 잔여각막량이 300㎛ 이하의 경우 눈의 압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각막이 변형되는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환자 본인도 반드시 수술 전후 각막 두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레이저 기기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레이저 기기는 '옵티 레이저'로 6초 만에 각막을 절삭하는 팸토세컨드 레이저(FS200)와 -1 디옵터 당 1.4초의 짧은 조사 시간으로 평균 2~3배 정도 빠른 시술 속도를 자랑하는 엑티머레이저(EX500)가 결합된 형태이다. 이 레이저를 사용하면 정교한 감지가 가능해 안정성이 높고 각막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최신 레이저 장비라고 해도 개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적합한 레이저가 다를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후 관리가 보장되는 병원인지 살펴봐야 한다. 라식 · 라섹수술 후 원하는 시력 회복을 위해서는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만일 수술 후 부작용이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할 경우 그 정도에 따라 시력 회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사후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지 꼭 확인해 봐야 한다.

부평성모안과는 추석 연휴를 이용해 라식 · 라섹수술을 받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추석을 앞둔 17일(화)과 추석 연휴의 시작인 18일(수) 양일간 각각 저녁 9시까지 야간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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