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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하루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는 보통 감독과 함께 주장 혹은 베스트 11 중 한 명이 나온다. 최 감독은 달랐다. 꾀를 냈다. 두 가지를 노렸다. 기자회견에게 참석하려며 2~3시간은 소비해야 한다. 진을 뺄 수 있다. 반면 벤치에서 대기하는 선수의 경우 기자회견 참석으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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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도 화답했다. 그는 "홈에서 치러지는 경기다. 팀으로선 비중이 큰 경기다. 우리는 승리할 자격을 갖췄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홈에서 멋진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주어지든 분명 좋은 기회다. 기회를 잡으면 좋은 선수고, 잡지 못하면 준비가 덜 된 것이다. 나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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