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승부는 초반에 갈렸다. 두산은 1회말 첫 번째 공격에서 손쉽게 결승점을 뽑았다. 1사 후 2번 임재철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친 뒤 후속 민병헌의 중전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이어 민병헌도 도루에 이어 KIA 포수 이홍구의 2루 송구 실책에 편승해 3루까지 나갔다. 결국 민병헌마저 후속 오재일의 1루 땅볼 때 득점에 성공해 2-0을 만들었다.
Advertisement
KIA는 0-6으로 뒤지던 5회초 선두타자 이동훈의 볼넷에 이어 윤완주와 이홍구의 연속 안타, 신종길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격했다. 하지만 곧바로 5회말 2점을 더 내주며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Advertisement
3연승을 거둔 두산 김진욱 감독은 "초반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한 것이 승인이다. 김재호가 대단한 타격을 보여줬고, 허경민의 첫 홈런도 축하한다"고 승리소감을 밝힌 뒤 "지금 좋은 분위기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 주말에 야구장을 찾아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이상엽 "주식 거래 제한 직종 ♥아내..힘드니 그만오라고 했다" 연애시절 회상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역시 '서바이벌 팀전'에선 '의견충돌' 필수…"웃을 때가 아냐" "화가 많이 나더라" 일촉즉발 2R(천하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