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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류중일 감독 "윤성환 오승환 정형식 모두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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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문학구장에서 프로야구 SK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이 SK에 6대4로 승리하며 7연승을 달렸다. 경기 종료 후 류중일 감독이 오승환(오른쪽)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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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윤성환이 잘 던졌다. 안지만 오승환도 잘 막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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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류중일 감독은 삼성 선수들의 활약을 골고루 칭찬했다. 타점을 올린 정형식 박한이 최형우 김태완도 잘 했다고 평가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막판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피말리는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LG 트윈스와의 승차를 1게임으로 벌렸다. 삼성이 승리할 때 LG는 경기가 없었다. 삼성과 LG는 똑같이 8경기씩 남았다. 두 팀의 맞대결은 오는 29일 한 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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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24일 인천 SK전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6대4로 승리했다. 삼성은 지난 15일 대전 한화전부터 7경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페넌트레이스 선두를 유지했다.

삼성 1번 타자 정형식이 결승점을 포함 3타점을 올렸다. 최형우는 시즌 27호 솔로 홈런을 쳤다. 김태완도 홈런으로 1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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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김강민의 8~9호 연타석 솔로 홈런과 정상호의 2타점으로 맹추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삼성 선발 윤성환은 6이닝 6안타(3홈런 포함) 3실점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아 시즌 12승째(8패)를 올렸다. 삼성 마무리 오승환은 9회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28세이브째를 거뒀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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