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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29일 벌어지는 삼성과 LG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다. 사실상 1위 결정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요한 경기. 여기에 LG가 선발투수로 리즈를 내세울 가능성이 충분한 경기이기도 하다. LG는 28일 넥센, 29일 삼성, 30일 두산과 연전을 치른다. 4강 경쟁상대들과의 맞대결. LG의 올시즌 농사를 좌우할 경기들이다. 이 3경기에 팀의 중심 투수들이 모두 투입될 예정. 결국 리즈, 류제국, 우규민이 3경기 선발로 출격할 예정인데 리즈가 올시즌 삼성을 상대로 5경기에 나서 2승2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하는 등 성적이 괜찮은 편이다. 반면, 넥센과 두산을 상대로는 올시즌 재미를 보지 못했다. 때문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많다. 또, 리즈로서는 포스트시즌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심리적 부담감을 떨쳐버릴 필요도 있다. LG 김기태 감독 역시 이런 상황을 굳이 피해갈 스타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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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는 리즈에 대해 "리즈가 나온다고 해도 특별히 신경쓸 건 없다. 정규시즌 128경기 중 1경기를 치르는 것"이라고 했다. 후유증이 남아있을 수 있는 배영섭에 대해서도 "27일 경기부터 출전시킬 생각이니 29일 LG전 역시 경기에 내보낼 것"이라며 굳이 배영섭과 리즈의 대결을 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류 감독은 "삼성 1번은 배영섭이다. 배영섭의 이름이 있고 없고에 따라 상대가 느끼는 압박감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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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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