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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1999년 '식스센스'가 14년간 유지하고 있던 기록을 깨고 역대 국내개봉 외화 공포영화 1위에 등극했다. 10월 1일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컨저링'은 누적 관객 161만1127명을 기록, '식스센스'의 누적관객 16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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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장면이 없이도 분위기만으로도 심장으로 조여오는 공포는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는 문구처럼 시청각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하여 박수소리마저 공포로 만든 제임스 완 감독의 빼어난 연출력의 결과. '제임스 완 감독은 역시 공포 장르의 천재'라는 찬사가 저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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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에 대한 젊은 층의 지지는 특히 폭발적이다. 다운로드에 익숙한 관객층이지만 공포를 배가시키는 음향 효과와 객석에서 쉴 새 없이 비명이 터져 나오는 관객 반응 등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며 오히려 극장에서 즐겨야 한다는 반응 덕분에 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끝나면 관객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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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역대 R등급 공포영화사상 최고 주말 성적으로 개봉 3일만에 제작비의 두 배 이상의 수익을 벌어 들인데 이어 세계 전역에서 흥행을 이루며 제작비 2000만 불의 14배가 넘는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도 공포 장르로는 드물게 신선도 86%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15세 이상 관람 등급을 받아 전 세대에 걸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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