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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성은 1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을 두고 100명의 도전자들과 1대100 퀴즈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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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배한성은 "중학교 3학년 때 한 대본을 보고 소년 병사 역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바로 영화사에 편지를 보냈다. 이후 한 10일 후에 답장이 왔는데 본 배역과 맡지 않다고 해서 영화배우 꿈은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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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임권택 감독님에게 제가 그때 찾아 갔으면 영화배우가 됐을까요?"라고 질문을 드렸더니, 나를 아래위로 훑어보시더니 '그냥 성우하는게 낫겠어'라고 하더라"고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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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한성은 "지금까지 일일이 세어 보지는 않았는데 대충 계산을 해 보니 2만여 명 정도의 목소리 연기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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