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언론들이 네이마르(바르셀로나)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12일 한국전 출전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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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브라질 대표팀 훈련 도중 부상으로 쓰러졌다.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남은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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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ESPN' '테라 스포츠' 등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부상은 미드필더 에르나네스(라치오)와 볼다툼 도중 일어났다.
에르나네스와 충돌한 네이마르는 엉덩이 부분에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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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ESPN은 "네이마르가 부상한 뒤 그라운드 옆에서 팀닥터와 부상 부위를 계속 체크했다"면서 "부상 정도가 심각하진 않지만 100% 컨디션을 다 발휘할 수 있을지 의료진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라질은 한국과 12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를 벌인다. 3일 뒤엔 중국 베이징에서 잠비아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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