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1일 잠실구장에서 준PO 3차전으로 만난 두산과 넥센 두 팀은 방망이에 집중하는 선발 라인업을 내보였다.
두산은 이날 3번 김현수, 4번 최준석 카드를 내밀었다.
Advertisement
4번 1루수로 출전했던 김현수를 3번 좌익수를 옮기는 대신 포스트시즌 처음으로 최준석에게 4번 1루수 선발 출전 기회를 준 것이다.
이같은 라인업은 수비력 약화를 불러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중심타선의 힘이 너무 떨어진 두산으로서는 타선의 힘을 살리는 게 급선무였다.
Advertisement
이에 맞서는 넥센도 타선에 치중하는 모습이다. 중심 타선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5번과 6번 타자를 서로 맞바꿔 김민성 강정호를 배치했다.
중견수 3번 타자로 출전하던 이택근에게도 지명타자의 임무를 맡겼다. 이전 지명타자 이성열은 선발에서 빠지는 대신 문우람이 선발 기회를 얻었다.
이택근이 유한준에게 중견수 자리를 내준 것은 수비 부담을 덜어 타선에 힘을 보태려는 구상으로 보인다.
잠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