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일희(25)가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일희는 12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1·624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에 발목이 잡혀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이일희는 단독 선두 자리를 알렉시스 톰프슨(미국)에게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톰프슨은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를 쓸어담아 중간합계 17언더파 196타를 쳐 3타차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1,2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렸던 이일희는 3라운드에서 퍼트 수가 31개까지 치솟은 것이 부진의 원인이었다.
지난 5월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일희는 사임다비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차를 따라잡아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펑산산(중국)이 11언더파 202타로 이일희보다 3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유소연(23)과 김인경(25))은 8언더파 205타, 공동 7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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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일희는 사임다비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차를 따라잡아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펑산산(중국)이 11언더파 202타로 이일희보다 3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유소연(23)과 김인경(25))은 8언더파 205타, 공동 7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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