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중원 보강에 나섰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맨유가 1월이적시장에서 몽펠리에의 플레이메이커 레미 카벨라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몽펠리에 유스 출신의 카벨라는 비슷한 플레이스타일로 '제2의 지단'으로 불리고 있다.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맨유는 카벨라 영입을 위해 1500만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이지만, 루이스 니콜린 몽펠리에 회장은 8500만파운드 이하로는 절대 카벨라를 팔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니콜린 회장은 "카벨라는 판매대상이 아니다. 우리의 목표는 카벨라를 지키는 것이다. 8500만파운드의 제안이 온다면 그때 한번 협상을 해보겠다"고 했다.
프랑스 유망주 영입에 관심이 많은 아스널 역시 카벨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아스널은 올리비에 지루를 영입하며 몽펠리에와 끈끈한 관계를 만든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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