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지난 23일 안양에서는 깜짝 이변이 일어났다. 1위 모비스와 최하위 KGC의 대결. 이변은 없어 보였다. 모비스는 17연승을 기록하며 거침 없는 질주를 펼치고 있던 중. KGC는 야전사령관 김태술이 돌아왔지만 왼쪽 무릎 통증이 여전히 남아 풀타임 출전은 무리였던 상황.
Advertisement
부상 전력자 김태술(12득점, 9어시스트, 4리바운드) 양희종(10득점, 6리바운드)이 투혼을 발휘했다. 나란히 28분51초를 소화하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의문 투성이였던 숀 에반스는 김태술의 도움 속에 능력자임을 과시했다. 김윤태(15득점)와 루키 전성현(8득점)도 큰 힘을 보탰다. 25득점, 16리바운드. 오른쪽 발목이 완전치 않은 오세근도 18분여를 뛰며 9득점, 4리바운드로 골밑에서 힘을 보탰다.
Advertisement
'장신군단' 동부 역시 5라운드 이후 대망을 꿈꾸는 팀. MVP 출신 윤호영이 제대해 합류한다. 김주성 이승준 허버트 힐에 윤호영까지 가세하면 그 가공할 높이를 버거워하지 않을 팀은 단 한군데도 없다. 단, 동부 역시 시즌 초가 중요하다. 김주성 이승준 힐의 삼각 편대가 아직까지는 매끄러운 모습은 아니다. 주전 의존도가 높다는 점도 장기레이스에 있어 우려할 만한 불안 요소.
Advertisement
모비스 독주 체제 움직임에 급제동을 걸기 위해 때를 기다리고 있는 잠룡 군단들. 라운드가 거듭될 수록 물고 물리는 혼전 구도가 시야를 더 뿌옇게 만들 전망이다. 그 어느 때보다 흥미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이상엽 "주식 거래 제한 직종 ♥아내..힘드니 그만오라고 했다" 연애시절 회상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역시 '서바이벌 팀전'에선 '의견충돌' 필수…"웃을 때가 아냐" "화가 많이 나더라" 일촉즉발 2R(천하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