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먼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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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리그 챔피언 요미우리가 26일 일본 K스타 미야기에서 벌어진 2013년 재팬시리즈 1차전에서 퍼시픽리그 챔피언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요미우리는 0-0으로 팽팽하던 5회초 공격에서 초노가 선제 결승 적시타를 쳤다. 8회에는 무라타가 쐐기 추가 솔로 홈런을 날렸다. 요미우리 마운드는 히로시마 타선에 산발 9안타를 맞았지만 단 1점도 내주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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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선발 우쓰미가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요미우리 마무리 니시무라가 1세이브를 올렸다. 라쿠텐 선발 노리모토는 8이닝 4안타 10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2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2차전은 같은 장소에서 17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라쿠텐은 선발로 무패 24승 투수 다나카를, 요미우리는 13승 루키 스가노를 예고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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