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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의 잉글랜드 진출 후 10개월은 지독한 시련이었다. 지난 1월 퀸즈파크레인저스(QPR)와 풀럼이 동일조건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우여곡절끝에 강등권 QPR로 떠밀려갔다. 피말리는 강등전쟁을 치르던 QPR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해리 레드냅 감독은 강등 확정후 잔여경기에서 기회를 주겠노라고 약속했다. 경기 전날 훈련도중 햄스트링을 다쳤다. 프리미어리그 데뷔가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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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임대의 경우 득점력을 보강하기 위한 공격수 영입이 많다. 시즌중 수비라인의 변화는 부담스럽다. 당초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던 윤석영의 단기임대는 25일 극적으로 성사됐다. 런던 현지시각 24일 밤 돈캐스터의 공식 제안이 들어왔다. 윤석영을 원한 이유는 확실했다. 주전 왼쪽 풀백 제임스 허스번드(19)가 어깨 부상으로 전치 12주 판정을 받았다. 허스번드의 이탈 후 돈캐스터는 19일 레딩전에서 1대4로 완패했다. 유능한 레프트백을 원하는 돈캐스터와, 규칙적인 출전시간을 원하는 윤석영의 이해가 딱 맞아들어졌다. 퍼즐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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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첫날, 초고속 데뷔전을 치렀다. 출전시간 고민을 해결했다. 이제 2개월간 경기감각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이 과제다. 2개월간 돈캐스터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린 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또 한번 기회를 노려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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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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