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야 한다. 아직 경기 남아 있다."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이승엽은 애써 태연한 척 했다.
삼성은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홈 1,2차전을 모두 내줬다. 그리고 3,4,5차전을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3,4차전까지 패하면 5차전은 열리지도 않는다.
이승엽은 3차전을 앞두고 "1루 슬라이딩이든 뭐 든지 해야 한다. 팀 분위기 좋다. 아직 경기가 남아 있다. 오늘은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고 말했다.
이승엽은 지난 두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9타수 1안타. 이승엽의 높은 이름값에 미치지 못했다.
삼성의 3차전 선발은 좌완 장원삼이다. 두산 선발은 좌완 유희관이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