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KS]9타수 1안타 이승엽 "뭐라도 해야 한다. 아직 경기 남았다"

by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2차전 경기가 25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삼성 8회말 1사 1,2루에서 이승엽이 1루앞 땅볼을 치고 전력질주하고 있다.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10.25/
Advertisement
"뭐라도 해야 한다. 아직 경기 남아 있다."

Advertisement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이승엽은 애써 태연한 척 했다.

삼성은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홈 1,2차전을 모두 내줬다. 그리고 3,4,5차전을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3,4차전까지 패하면 5차전은 열리지도 않는다.

Advertisement
이승엽은 3차전을 앞두고 "1루 슬라이딩이든 뭐 든지 해야 한다. 팀 분위기 좋다. 아직 경기가 남아 있다. 오늘은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고 말했다.

이승엽은 지난 두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9타수 1안타. 이승엽의 높은 이름값에 미치지 못했다.



Advertisement
삼성의 3차전 선발은 좌완 장원삼이다. 두산 선발은 좌완 유희관이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