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21년 동안 단 한번도 자신에게 살갑게 대해준 적 없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양태규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dvertisement
양 씨는 "축구를 하느라 어머니와 떨어져 지냈다. 힘들게 어머니를 찾아가면 어머니가 '떨어져라'라고 말씀 하신다. 딱 한 번 칭찬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것도 시합에 이겼을 때 뿐이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에 무뚝뚝한 어머니는 "남편이 좀 여성스럽고 소심했다. 그래서 아들은 강하게 키우고 싶었다"며 "남편도 나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썼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그런 단어가 듣기 싫다. 남편이 술을 많이 마시고 또 '사랑한다'라고 하니 그 말이 진심으로 다가오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뚝뚝한 엄마, 말도 없이 이사가는 건 심했다", "무뚝뚝한 엄마, 이제부터는 아들에게 좀 살갑게 대해주시 길", "무뚝뚝한 엄마, 무뚝뚝한 이유가 있었네", "무뚝뚝한 엄마, 정말 무뚝뚝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
김지선, 네 자녀 층간소음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소파에 트램펄린 설치"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