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의 육중완이 '중고사이트 마니아'였던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육중완은 최근 진행된 KBS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나는 중고사이트 마니아"라며 "'한 번 사용했다. 새것과 다름없다' 라는 말이 적혀 있으면 솔깃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 5만원 짜리 가구를 3만 5천원에 판다고 글이 올라왔더라. 어김없이 '새것과 다름없다'라는 말에 당장 거래를 성사했다. 근데 그 가구를 갖고 오는 길에 밥과 음료수를 사먹어 오히려 새제품 주문하는 것보다 더 돈이 많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7일 오후 11시 10분.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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