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22·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맥글래드리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9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의 시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4번홀까지 버디와 보기를 2개씩 기록했다.
일몰로 경기를 마치지 못한 노승열은 중간합계 5언더파로 단독 선두인 크리스 커크(미국·8언더파 132타)에게 3타 뒤진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공동 2위는 7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브리니 베어드와 웨브 심프슨(이상 미국) 등 4명이다.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도 일몰로 20명 안팎의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지난 시즌 출전한 대회 중 절반 이상 컷 탈락한 노승열은 2013∼2014시즌에도 앞선 두 대회에서 각각 컷 탈락하고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안정된 퍼트감을 살려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노승열은 1∼2라운드 평균 그린당 퍼트 수를 1.565개로 막아 1위를 달리는 등 쾌조의 퍼트감을 자랑했다. 거리별 퍼트지수 또한 1∼2라운드 평균 3.549타로 1위다.
이동환(26·CJ오쇼핑)은 이날 이븐파 70타를 기록, 중간합계 3언더파 137타로 공동 22위에 올랐다. 양용은(41·KB금융그룹)은 1언더파 139타로 공동 34위에 자리한 가운데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3·캘러웨이)는 1오버파 141타로 공동 58위에 머물렀다.
재미교포 케빈 나(30·타이틀리스트)는 2오버파 142타, 공동 72위로 컷 탈락의 위기에 놓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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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로 경기를 마치지 못한 노승열은 중간합계 5언더파로 단독 선두인 크리스 커크(미국·8언더파 132타)에게 3타 뒤진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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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도 일몰로 20명 안팎의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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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대회는 안정된 퍼트감을 살려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노승열은 1∼2라운드 평균 그린당 퍼트 수를 1.565개로 막아 1위를 달리는 등 쾌조의 퍼트감을 자랑했다. 거리별 퍼트지수 또한 1∼2라운드 평균 3.549타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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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케빈 나(30·타이틀리스트)는 2오버파 142타, 공동 72위로 컷 탈락의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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