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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가 달아나면 KT가 계속 따라붙었다. 3쿼터가 끝났을 때 KGC가 3점앞섰다. 김태술과 오세근이 빠져 베스트 전력이 아닌 KGC는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했다. 3쿼터까지 마퀸 챈들러가 12득점, 숀 에반스 최현민이 나란히 9득점씩을 보탰다. 정휘량과 전성현도 7득점씩을 올렸다. 양희종은 상대 주포 조성민을 밀착마크했다. 조성민은 전반전에 4득점에 묶였다. 조성민은 3점슛을 단 하나도 넣지 못했다. KT는 아내의 출산으로 10일 만에 돌아온 앤서니 리처드슨이 21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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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대는 22분58초를 뛰면서 10득점(3점슛 2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두자릿수 점수를 올리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1분42초를 남기고 발목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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