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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볼빅 사용 태국 선수, 유럽여자프로골프 대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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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골프공 볼빅으로 유럽여자프로골프 대회 정상에 오른 티다파가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볼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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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골프볼을 사용하고 있는 티다파 수나완나푸라(21·태국)가 유럽여자프로골프(LET)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티다파는 지난달 30일 인도 뉴델리 DLF 골프앤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히어로 위민스 인디언 오픈(총상금 3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티다파는 올해 5월 출시된 볼빅 신제품 '화이트칼라'를 사용하고 있다. 우승 이후 티다파는 "이렇게 큰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오늘 이뤄 무척 기쁘다"며 "볼빅 화이트칼라를 사용한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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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볼빅이 후원하는 포나농 파트룸(24)도 지난해 컬러볼 비스타를 사용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중 최초로 2년 연속 유럽여자프로골프무대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는 진기록이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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