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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원투펀치 나이트, 밴헤켄과 이미 재계약을 마쳤다. 야수는 일본 오릭스에서 뛴 경험이 있는 비니 로티노 영입을 추진중이다. 로티노는 거포가 아닌 정교한 타자다.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타율 2할9푼4리, 출루율 3할6푼2리를 기록했다. 넥센은 박병호 강정호 김민성에 두산에서 데려온 윤석민까지 거포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애초부터 정교하고 발빠른 타자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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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찰리, 에릭과는 이미 재계약을 완료했고, 또 한 명의 투수와 야수 거포를 데려올 계획이다. 역시 외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출신의 왼손 거포 에릭 테임즈(27)의 NC행이 유력하다. 테임즈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두 시즌 동안 181경기에 출전해 21개의 홈을 때렸다. NC 구단은 "영입 후보중 한 명"이라고 하지만 계약 가능성은 대단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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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리즈와 다시 계약을 해야 하고, 또다른 선발투수를 데려올 예정이다. 야수로는 거포가 필수적이다. 왼손 타자, 교타자들이 많은 LG로서는 내야수든, 외야수든 일발장타를 지닌 중심타자가 필요하다. 삼성은 재계약 방침인 밴덴헐크 말고도 또 한 명의 선발투수가 필요하고, 야수 한 명도 영입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외국인 선수 덕을 많이 본 KIA는 소사와 빌로우를 포기하기로 한 가운데 선발, 마무리, 거포에 걸쳐 후보들을 추렸다. 현재 막바지 협상이 한창이다. 3명 모두 새 인물로 뽑아야하는 만큼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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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외국인 선수를 뽑느냐는 한 시즌 성적을 좌우할 만큼 전력 보강 작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막바지 선별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각 구단들이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지켜볼 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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